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고기동환상 건퍼레이드 마치 (문단 편집) == 논란거리들 == 개발에 난항을 겪은 이유는 여러 가지 요소를 집어넣을려고 한 것이 문제. 개발도중에 좌절된 시나리오 1번에서 3번부터의 경우 좌절원인이 너무 비극조로 나가서, AI시스템이 완성되지 않았을 때에 대비책으로서 RPG처럼 선택지나 자유도가 없는 이벤트 진행을 위한 것이라서는 등 기획에 개발력이 따라가지 못하는 측면이 있었다. 일단 AI시스템은 어느 정도 완성을 보기는 했는데 그래도 버그가 많았다는 것은 다소 아쉬운 점. 예를 들어서 알파 시스템에서 '''공인하지 않은''' 방법으로 플레이어블 캐릭터가 아닌 캐릭터로 게임을 진행할 수도 있는데 그 경우에는 게임진행에 치명적인 버그를 일으킬 가능성이 있다. 말하자면 당연하게 2주차의 요소로서 주어져야할 추가 캐릭터조차 제대로 지원하지 않았다는 말이다. 시바무라 유리가 밀덕이었기 때문에 보다 리얼한 군생활을 목표로 이런저런 요소를 넣을려고 했는데 일반적인 유저들에게는 크게 어필하기 힘들고(인구 절반이 군필자인 한국과는 다르다) 또 CD한 장의 용량이라는 한계의 벽으로 간략화한 것이 현재의 건퍼레이드 마치며 원래 기획단계에서 설정되었던 완전한 건퍼레이드 마치를 '풀스케일 건퍼레이드 마치'이라고 부른다. 팬들 중에는 이 풀스케일판에 대하여 막연한 기대를 가지고 있는 사람들도 많은데 실제로 소니의 허가문제로 건퍼레이드 마치는 리메이크는 물론 이식조차도 어려운 상황이다. 또한 풀스케일판을 만든다고해도 여러 가지 복잡한 요소들이 얼마나 유저들에게 맞을지도 의문. 예를 들어서 제거된 사양 중에는 마치 [[파워돌 시리즈]]와 같이 적의 장갑의 특성에 맞춰서 탄약의 종류를 바꾸는 것도 있는데 그런 복잡한 요소가 밀덕계열을 제외한 일반유저들에게 좋게 작용할 리도 없다. 오히려 건퍼레이드 마치의 지지자 중에 상당수가 동인계에서 활동하는 여성동인들이기 때문에 복잡한 게임요소는 오히려 진입의 벽을 높게 하여서 마이너스로 작용할 가능성이 크기 때문에 타이트하게 만든 현재의 사양이 오히려 흥행에는 도움이 됐다. 그 밖에도 동인들의 인기를 등에 업은 것에 비해서 점차 공식설정이 발표됨[* 당초에는 GPM23등의 진행을 위하여 설정은 단편적으로밖에 주어지지 않았다.]에 따라서 커플링의 수와 패턴이 제한되게 된 것도 문제점으로 꼽힌다. 말하자면 끌어안은 팬들을 제발로 차버리게 된 격. 그 밖에도 수많은 설정들을 라이트 유저들을 질리게 만들었고 일부 살벌한 설정들에 기겁을 한 유저들도 많다. 자세한 것은 이하의 세계 설정 항목을 참조. 또 게임의 설정이 차후작으로 이어지기 때문에 게임을 최고 랭크로 클리어해도 모든 사건의 전모를 아는 것은 불가능하며 그런 이유로 대놓고 '''공식설정집'''에조차 '''거짓말'''을 써놓은 것은 많은 논란을 불러일으켰다. GPM23 등을 비롯하여 이러한 운영은 자칫하면 유저들의 반발을 살 수 있는 문제였는데 건퍼레이드 마치 시절에는 설정덕후들의 호응으로 운좋게 넘어갔으나 후에 GPO시절에 폭발하게 된다.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